본문 바로가기
연예인 프로필 창고

권나라 프로필 나이 키 몸매 드라마 헬로비너스

by 하비무옹 2020. 3. 19.

 

권나라 프로필

 

안녕하세요. 최근 헬로비너스 활동을 마치고,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는 권나라.이태원클라쓰에서 오수아 역을 맡으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요. 권나라 프로필은 어떨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권나라의 본명은 권아윤. 1991년 3월 13일생으로 만 나이 29세, 올해 나이 30세의 여배우입니다. 인천광역시 출신으로 알려진 그녀는 172cm, 50kg의 우월한 바디를 가지고 있음에도 놀라운 비율의 소유자이며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죠.

 

분당대진고를 나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나온 권나라는 걸그룹 헬로비너스를 통해 당시 활동명은 나라로 2012년 처음 연예계에 데뷔하게 됩니다. 

 

2019년 이전 소속사 판타지오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걸그룹 7년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헬로비너스는 해체되면서 권나라는 A-MAN 프로젝트로 소속사를 옮겨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합니다.

 

한창 아이돌 활동 당시 비율 종결자로 불리며, 늘씬한 체형의 장신임에도 동서양권에선 보기 드문 8등신을 훌쩍 넘어버리는 사기캐포스를 보여주었죠. 나라를 현장에서 직접 사람들이 표현하길, 서양 모델들에게서나 느낄 수 있는 경외감 마저 느꼈다고 하니 말 다했죠.

 

 

 

 

권나라는 조막만한 얼굴과 함께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비주얼 만큼은 남초, 여초 커뮤니티를 불문하고 최고의 평가를 받는데요. 탈동양, 탈아이돌급 체형과 외모를 지녔다고 평가받았죠.

 

컨버스 단화를 신어도 비율이 망가지지 않는 우월한 신체 조건의 권나라는 맨발 굴욕 또한 당하지 않는 아이돌로도 유명했습니다. 당시 비너스의 탄생에서 측정한 다리길이가 106cm였으니 말 다했죠.

 

SKT 광고나 오로나민C 등의 CF에서도 어김없이 권나라의 빼어난 신체 비율과 몸매는 드러나게 되는데요. 아이돌 활동 당시 부터 권나라는 배우 포스를 지녔다는 평을 많이 받았기로 유명한데요. 실제로 2013년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축하공연 차 참석했을 때 배우인 줄 알았는지 KBS 뉴스 화면에 잡히기도 했었죠.

 

권나라는 단아한 재벌가 사모님이나, 세련된 아나운서를 보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평을 하기도 하는데요. 생기발랄한 아이돌의 이미지보다는 고상하고 성숙한 느낌의 전형적인 미인상에 가깝다는 평도 공존하기도 했죠.

 

 

 

 

원래부터 배우 지망생이었다는 권나라는 보통 아이돌과 배우가 한 자리에 대면하면 비주얼 폭이 아무래도 배우 쪽으로 좀 더 기우는 경향이 있는데 나라의 경우는 신체 조건이 워낙 만만치가 않아서 서로 대등하거나 오히려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권나라는 생날선생, 소녀의 세계를 거쳐 헬로비너스 멤버들을 따라 단역위주로 출연하며 경험을 쌓는데요. 2017년 수상한 파트너에서 본격적으로 비중있는 캐릭터를 맡기 시작합니다. 

 

이후 점점 비중을 늘리더니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첫 주연을 맡게 되고,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처음 신인상을 수상하는 권나라는 배우 지망생이여서 그런지 연기력에 대해선 논란이 없는 아이돌 출신 배우로 유명합니다.

 

이제 곧 종방하는 이태원클라쓰에서도 수준급 연기를 보여주는 권나라.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배우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댓글